조선의 재벌이 되기로 했다 리뷰(~25화)

“조선의 재벌이 되기로 했다”의 주인공은 흥선대원군의 형 흥인군의 아들로 환생합니다. 여느 주인공처럼 조선을 부강하게 만들려 하지만 실패하게 됩니다. 절망한 그는 외세에 뺏기는 조선의 광산을 독차지해 막강한 금력의 재벌이 됩니다.


책정보

2_보통이요

평점 : ~25화 (보통이요)
작가 : 구오 (전작 – 내가 조선의 주인이다. 내가 조선의 무당이다)
플랫폼 : 문피아- 조선의 재벌이 되기로 했다


키워드

#역사대체물, #광산재벌, #금력, #조선말_흥선대원군_고종_명성황후


스토리

주인공은 조선말 흥선대원군의 형인 흥인군의 아들로 태어납니다. 미래의 지식과 역사로 조선을 바꾸겠다는 결심합니다. 하지만 썩을 대로 썩은 조정은 그의 말을 무시하고, 조롱합니다. 외국의 함선이 강화도를 박살 내고, 유물을 훔쳐 갈 때도 한강으로 진출을 막았다며 정신승리를 외칩니다. 이것에 실망한 주인공은 사직하고, 재벌이 될 결심을 합니다.

진짜 역사 속 조선은 외국의 회사에 채굴권을 헐값에 넘기고 엄청난 자원을 뺏깁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알고 있는 미래의 광산에서 금, 은을 채굴해 막대한 부를 쌓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내부에선 흥선대원군과 고종, 명성황후가 권력 다툼을 하고, 외부에선 청나라와 일본, 서양의 세력이 조선을 차지하려 합니다. 자신의 부를 지키고, 못 이룬 부국강병의 꿈을 위해 금력으로 조선을 바꿔나갑니다.


특징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등등 모든 외세의 침략에는 약해진 국력이 있었습니다. 유교만 숭배하고, 무를 혐오하며, 중국에 사대하던 당시 기득권층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부정부패, 탐관오리, 권력다툼으로 국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으니까요. 이 소설의 배경도 조선말의 부패한 조정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바늘로 찔러도 들어가지 않는 기득권의 연합과 배척을 돈으로 해결합니다. 현대에선 정경유착, 비선 실세라 불리는 행동으로 조선을 발전시키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태그 – 웹소설, 조선의 재벌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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