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의 번영을 위하여 리뷰(~58화)

종족의 번영을 위하여 리뷰(~58화)

평점 : ~58화 (좋아요)
작가 : 틈새신화
플랫폼 : 문피아 – 종족의 번영을 위하여
키워드 : #판타지, #이종족, #진화, #저그, #포켓몬_종족값, #드래곤볼_전투력_측정기


리뷰

“종족의 번영을 위하여”에서 주인공의 종족은 작가님의 오피셜로 저그와 비슷합니다. 최하급 저글링, 정예병 히드라, 공성무기 울트라 종국에는 인간체까지 진화하며 강해집니다. 이레귤러인 주인공은 다른 진화물 처럼 타종족을 포식하고 그들의 특성을 뺏어올 수 있습니다. 진화물은 초반에 생태계 밑바닥에서 구르며 특성을 확보하고 강해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재미가 반감되곤 합니다. 이 소설도 스토리가 진행되며 습득한 고급 특성으로 너무 강해져 파워인플레가 일어납니다. 또한, 천계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포켓몬의 종족값이 등장하고, 특이 개체 개인의 잠재력 수치가 드래곤볼처럼 전투력 측정기가 됩니다. 후반이 아쉽지만 스타크래프트 저그를 연상시키며 진화해가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줄거리

지구에 세계 3차 대전이 발생하고, 핵전쟁으로 한순간에 수억의 영혼이 천계에 들어갑니다. 너무 많은 영혼을 감당 못 한 천계는 이 영혼들을 전쟁이 만연한 한 행성에 몰아넣습니다. 수백억의 생명체가 생존경쟁을 벌이는 이곳에서 주인공이 깨어난 곳은 인간과 전쟁으로 수천만이 죽어 나가는 전장이었습니다.

그는 이성을 잃고 명령에 따르게 하는 지배자의 목소리에 저항하며 살아남아 최후의 군단병이 됩니다. 겨우 살아남은 주인공은 변방의 군집에 배치됩니다. 다른 종족의 특성을 흡수할 수 있는 이레귤러인 주인공은 엄청난 향상심을 가진 군집의 무리 여왕과 은밀한 계약을 맺고 충왕의 시선을 벗어나 강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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