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리뷰(~30화)

4_강력추천

평점 : ~30화 (강추!!!)
작가 : 갸올
플랫폼 : 문피아 –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키워드 : #판타지, #조건부_먼치킨, #즉사기, #착각계, #오버로드_느낌, #원펀맨


리뷰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은 레벨1 유리 몸이지만 주인공의 세계관 최강자도 즉사시킬 수 있는 스킬에 모두가 오해하는 착각계 웹소설입니다. 상대의 몸에 닿아야 발동할 수 있는 즉사기는 강자의 딱밤에도 죽을 수 있는 주인공에게 엄청난 장애물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감히 유언을 들어준다고 머리에 손을 얹은 권성이 즉사하면서 발생한 오해는 눈덩이처럼 굴려져 그가 거대 세력의 7군주로 추대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주인공의 희생양들은 “뭐야 이 날파리는?”이라고 생각하다 골로 가고, 강자들은 “이놈 심상치 않아!”라며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매우 웃겼습니다. 이런 부분은 애니 원펀맨 같고, 주인공의 스킬로 만들어진 포커페이스가 또 다른 착각을 일으키는 모습은 라노벨 오버로드 같습니다. 이런 조건부 먼치킨인 주인공이 겉보기와 달리 초조히 생존을 위해 빨빨거리고 남들은 또 착각하는 스토리가 착각계 + 먼치킨 + 성장물이 잘 조합돼 재밌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자신이 하던 게임이 서비스 종료되기 직전 모든 스킬, 레벨, 스텟, 아이템을 박아 랜덤 박스를 돌리고 쿨타임도 페널티도 없지만, 신체가 닿아야 한다는 한 가지 조건만 가진 10성 즉사기를 얻습니다. 게임이 내려가며 정신을 잃었던 그는 게임 속 세상의 죄수로 깨어납니다. 유일하게 남겨둔 정신계 스킬 덕분에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레벨1 하꼬 주제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댑니다.

죄수 수송선에 문제가 생겨 죄수들이 철창을 끊고 날뛸 때도 저질의 신체 능력 때문에 얌전히 있던 중 제국의 강자 권성이 죄수를 학살하고 마지막 남은 그에게 유언을 말할 자비를 베풉니다. 권성이 머리를 박살 내기 위해 주인공의 신체에 닿는 순간 “죽어”라는 말과 함께 즉사합니다. 그 모습은 숨어서 지켜보던 타 세력의 강자에게 오해를 사고 주인공의 강함을 눈여겨본 대군주에 의해 아홉 군주 중 하나가 되며 사건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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