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 빌런의 아카데미 수업 리뷰(~35화)

철혈 빌런의 아카데미 수업 리뷰(~35화)

평점 : ~35화 (보통이요)
작가 : 믿고보는
플랫폼 : 문피아 – 철혈 빌런의 아카데미 수업
키워드 : #다크히어로, #아카데미, #선생님, #참교육, #잔혹한_심판


리뷰

“철혈 빌런의 아카데미 수업”의 주인공은 법을 무시하고 빌런을 단죄하는 다크히어로입니다. 그러다 협회에 체포돼 사형 당하지만 다시 눈을 뜬 그는 10년 전 아카데미의 문제아 반을 담당하는 선생님에게 빙의돼 있었습니다. 새 기회를 얻은 그는 미래에 빌런이 될 문제아들을 계도하고 빌런을 심판하기 시작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주인공이 반항아들을 제압하고, 돈/사람/중압감 같은 그들이 빌런이 되게 만든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악인과 이미 타락해 버린 학생을 일말의 자비 없이 처리하는 것도 통쾌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카데미물에 비해 현실의 학교와 비슷한 세계관이 덜 매력적이었고, 특수반의 실력 향상을 위해 하는 특훈이나 더미와 전투 같은 훈련이 매번 비슷하게 반복됩니다. 또한, 주인공의 강철을 다루는 능력이 다른 소설에 비해 너무 편의주의적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줄거리

과거 주인공의 부모님은 빌런들에게 살해당했고 그는 복수를 위해 악인을 직접 심판하고 다닙니다. 정의로운 일이지만 법이라는 제도 밖에서 날뛰는 그를 헌터협회는 체포하게 됩니다. 그렇게 심판자로서의 그는 죽지만 아카데미의 문제아들을 담당하는 선생님으로서 새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는 과거처럼 직접 심판자로 날뛰는 대신 미래에 빌런이 될 이들을 계도하고, 은밀히 악인들을 없애기로 결심합니다. 그가 담임을 맏게 된 문제아들의 특수반의 아이들은 각자의 이유로 불량하게 행동합니다. 주인공은 때로는 폭력으로 때로는 직접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조금씩 바꿔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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