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신의 레벨업 리뷰(~30화)

추락한 신의 레벨업 리뷰(~30화)

평점 : ~20화 (별로에요)
작가 : 라포르테 (전작 – 하드캐리 서포터)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추락한 신의 레벨업
키워드 : #판타지, #변형된_탑등반물, #마검사, #조금_여성향


리뷰

“추락한 신의 레벨업”은 하늘섬들 사이를 항해하는 배라는 변형된 탑등반물로 읽으면서 내용이 조금 올드하고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초반 잘 나가던 동료들의 몰살 전개와 3년간 중첩 균열이라는 곳에서 생존하며 먼치킨이 돼 귀환하는 구 무협이나 고전 판타지에나 나올 올드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또한, 보기 힘들다는 2개 균열이 합쳐진 중복균열, 클리어해도 다른 균열이 계속되는 중첩균열이 튜토리얼에서 튀어나옵니다.

이세계에 소환되며 얻은 신상품인 배가 아무 이유 없이 고장으로 가라앉기 시작하고 하필 수만km의 하늘에 나타난 그런 드물고 위험한 균열로 다이빙하게 되는 명탐정 코난의 오오라가 넘실댑니다. [고독], [안도감] 같은 감정이 버프가 된다거나 괜히 히로인들과 감정선을 타는 전개가 남성향 소설이 취향이 저에겐 별로 맞지 않았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어떤 감정이든 임계점을 넘으면 무감각해지는 특이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한 주인공에게 그의 누나가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을 테스트하라고 건넵니다. 그 게임은 하늘에 여러 섬이 존재하고 그사이를 배로 항해하며 꼭대기 섬으로 올라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다 1회차를 클리어하고 얼마 안 돼 해당 게임의 플레이어들이 이세계로 전이됩니다. 주인공은 1회차를 클리어한 특전으로 얻은 철의 군주를 활용해 생존이 목표인 게임에서 적을 몰살시키고 위업을 달성해 막대한 포인트를 얻으며 더 위로 올라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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