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로드는 성을 로딩한다 리뷰(~56화)

3_좋아요

평점 : ~56화 (좋아요!)
작가 : 탁목조 (전작 – 암흑사제)
플랫폼 : 문피아 – 캐슬 로드는 성을 로딩한다
키워드 : #현대판타지, #영지발전물, #성주, #게이트_이세계, #호구_아님


리뷰

“캐슬 로드는 성을 로딩한다”의 탁목조 작가님의 네크로멘서물 [암흑사제]를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번 2021 공모전에 보여서 읽게 됐습니다. 이 웹소설은 지구에 발생한 게이트를 통해 갈 수 있는 신대륙에서 병사들과 각종 시설물(성벽, 병영, 상점, 대장간 등)을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성공기입니다.

처음 3화까지는 주인공이 얼타는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이후론 자신의 권리와 가치를 잘 이용하는 철저한 모습을 보입니다. 쪼랩으로 아직 나무 목책과 하급 병사밖에 소환할 수 없던 주인공은 국가의 게이트 방위군을 잘 이용해 조용히 빌드업하고, 자신만의 전진기지를 갖고, 결국 독립까지 이루는 모습을 보입니다.

보통의 영지물, 디펜스물 종류처럼 영지의 시설물을 소환하기 위해 발생하는 코스트(은화, 금화)를 적절한 거래와 외교로 풀어가고 그럴수록 강해지는 영지와 군사력, 기술로 대체 불가능한 이세계의 중요 인물로 성장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줄거리

인류는 몇십 년 전부터 발생한 게이트로 각종 자원과 신소재가 잠들어있는 신대륙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던 중 한국은 3번째 게이트가 발생하고 게이트 방위군이 모집됩니다. 주인공은 적합자로 각성하게 되고 징집 군인과 달리 일종의 용병인 군무원으로 게이트에 들어갑니다.

그는 자신이 목책이나 병사를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걸 알게 됩니다. 또한 그가 [수거]한 몬스터의 사체에서는 재료나 특수아이템이 드롭됩니다. 이런 남다른 능력을 각성했지만, 자신이 아직 쪼랩에 불과한 것을 잘 아는 주인공은 적절히 자신의 능력을 숨긴 채 게이트 방위군과 계약해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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