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리뷰(~36화)

2_보통이요

평점 : ~36화 (보통이요)
작가 : 폭식마왕 (전작 –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플랫폼 : 문피아 –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키워드 : #대체역사물, #프랑스, #대혁명_이전, #사망회귀, #궁중암투


리뷰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는 대체역사물로는 특이하게 세이브 포인트로 무한회귀를 합니다. 프랑스 왕가의 사생아인 주인공이 암살당하고 독살당하는 등 궁중 암투에 몇 번씩 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죽을 때만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닌 회귀 후에도 엄청난 고통을 느끼기에 무기처럼 활용할 수도 없죠.

이 능력으로 주인공이 살해당하며 자신이 죽는 이유와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프랑스 등 유럽의 궁중 생활이나 권력 구도 등도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대체역사물에 흔한 천연두 예방이라는 소재, 늘어지는 마리 앙투와네트와의 결혼 동맹 스토리가 아쉬웠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사학과 박사과정을 이수하던 중 교통사고로 죽게 됩니다. 그렇게 그는 대혁명 20년 전인 18세기 프랑스 브루봉 왕조의 사생아가 됩니다. 하지만 빙의한 바로 그 날 밤 뒤통수가 터져 죽습니다. 다시 회귀하자마자 마차를 타고 도망가지만 역시 따라온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이 고등법원의 법복 귀족들임을 알게 됩니다. 빙의 전의 사생아를 관찰하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법복 귀족들은 그를 죽여려하지만 바뀐 주인공은 미래에 밝혀질 고등법원의 비리로 협박과 동시에 유능함을 보여 살아남습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사망변수가 가득한 프랑스에서 겨우 첫날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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