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체기갑 용신병 리뷰(~39화)

4_강력추천

평점 : ~39화 (강추!!!)
작가 : 산호초 (전작 – 1챕터의 고인물, 레이드 커맨더)
플랫폼 : 문피아 – 합체기갑 용신병
키워드 : #현대판타지, #합체로봇, #산호초, #어른이, #비밀기지, #거대괴수


리뷰

“합체기갑 용신병”은 제목만 보고 거르던 중 산호초 작가님의 작품인 것을 알고 읽게 됐습니다. 영화 [퍼시픽 림] + 애니 [합체로봇] 요소가 들어간 느낌입니다. 보통의 기갑물과 달리 50m 이상의 초거대 로봇이 변신/합체를 하며 거대 로봇 괴수와 싸우는데 전작 [레이드 커맨더]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발진!’, ‘합체!’ 같은 대사와 상황이 유치하고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어른이로서 좋아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전 특히 용신성이라는 로봇이 발진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거대 기지가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현대 웹소설의 헌터물적 요소도 잘 살린 소설입니다. 단점은 일반적인 판타지와 달리 변신이나 전투의 상황을 쉽게 연상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부분을 표현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 장면에도 글이 길어지고, 종종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국토횡단을 하던 중 거대괴수와 용신병의 싸움에 말려듭니다. 여러 거신병 중 필패의 아이콘이던 그 기수는 처참하게 패합니다. 점점 회복하는 괴수의 모습에 주인공은 초기화된 용신병에 탑승하고 승리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수가 등록되며 용신병과 거대기지 용신성의 테크트리가 초기화됩니다.

전 기수는 의지도 재능도 부족했기 때문에 다른 거신병의 기수들은 그를 환영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훈련을 하며 준비한 주인공은 무사히 첫 공습을 막아내며 성공적으로 데뷔합니다. 주인공은 그의 성장을 못마땅해하는 이웃 나라 기수의 방해와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괴수의 발생 속에서도 빠르게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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