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자가 암흑가를 손에 넣는 법 리뷰(~57화)

3_좋아요

평점 : ~57화 (좋아요)
작가 : 글4개
플랫폼 : 문피아 – 환생자가 암흑가를 손에 넣는 법
키워드 : #판타지, #암흑가_보스, #식민지의_도시, #음지의_산업


리뷰

“환생자가 암흑가를 손에 넣는 법”은 제국에게 수탈당해 파탄 난 경제와 치안을 가진 유흥 도시의 고아로 전생한 주인공이 개고생하며 한낱 소매치기에서 암흑가의 보스로 성장하는 웹소설입니다. 주인공이 현재까지 영위하는 사업은 마약 배달, 밀주 제조, 사체, 사창가 운영 같은 음지의 도덕적이지 못한 사업입니다. 하지만 식민지 + 고아라는 상황은 그가 평범한 빵집에도 취직하지 못하고 그런 사업에 몸담게 되는 당위를 잘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주인공이 완전히 타락하는 것은 아니라 그런 일들의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고 매출 증가를 위해 사업을 발전 시켜 나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사창가를 각종 코스프레 복장과 테마 인테리어로 매출을 끌어올리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음지라면 으레 생각날 피 튀기는 조직 간 항쟁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매번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 무력을 가진 히로인이 혼자 아지트에 쳐들어가 몰살하는 전개는 별로였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제국에게 각종 자원과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식민지의 도시에 태어납니다. 아기 때 빈민가에 버려진 그는 운 좋게 신전에 거둬지지만 10살의 나이 차 보육원에서 방출됩니다. 나름 글을 익히며 대비했지만, 도시의 경제가 무너져 각박했고, 인식이 좋지 않은 고아라는 신분 때문에 어디에도 취직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그는 다른 빈민가 아이들처럼 소매치기 등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갑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재능을 보는 능력으로 동료를 영입하다 거지 왕초 패거리와 충돌하게 되지만 그들을 밟고 세력을 키워 빈민가의 모든 거지 패밀리를 통일합니다. 어디에나 있는 고아 거지들의 인프라를 활용해 배달의 민족 급 마약 배달 서비스를 런칭하고 성공합니다. 그렇게 세력과 금전을 쌓아가며 사창가 운영, 밀주 제조, 사체 등 각종 음지의 산업을 장악해 암흑가의 큰손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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