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폭군은 살고 싶다 리뷰(~38화)

2_보통이요

평점 : ~38화 (보통이요)
작가 : 단열 (전작 – 고물수집으로 무한성장)
플랫폼 : 문피아 – 환생 폭군은 살고 싶다
키워드 : #판타지, #궁중암투, #운명창이_너무_많이_뜸, #회귀물, #망나니


리뷰

“환생 폭군은 살고 싶다”는 일반적인 망나니물보단 특색 있지만, 엄청 더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주인공이 “난 미친놈이다!”, “죽인다!” 말하며 기존 망나니 이미지를 활용하면 주변 인물들이 “히이익!” 쪼는 장면이 너무 자주 나와 무뎌질 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미친놈처럼 앞뒤 안 가리고 날뛰는 사이다도 아닙니다. 너무 미친놈 컨셉에 매몰돼 광기 광기 거리는게 피곤했습니다.

또한, 별일도 아닌데 대단한 일처럼 운명창으로 도배되고 그 창에 이것저것 많이 나오는데 별로 유의미하진 않습니다. 전투신도 별로고 무엇보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진행되며 마지막에 재미나 카타르시스를 보여줘야 하는데 매번 흐지부지 마무리됩니다.


줄거리

대륙 대부분을 차지하는 강대국인 제국은 폭군이 황제가 되며 쇠락합니다. 주인공은 그런 황제의 그림자로 살다 진짜가 죽으며 잠시 선정을 펼치지만 결국 죽을 위기에 처하고 현자의 도움으로 과거 어린 황제의 몸에 빙의합니다. 그러며 갖게 된 운명을 볼 수 있는 창으로 본 폭군은 아직 어렸음에도 광기, 폭군, 패륜, 나약 등 파멸적인 운명으로 가득합니다. 주인공은 미래의 지식을 활용해 인재를 모으고, 다른 황손들과 정쟁을 치르며 제국에 암약하는 악에 대적해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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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리뷰 잘보고 있었는데 요즘은 글을 잘 안올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