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카데미의 노예가 살아남는 법 리뷰(~20화)

흑카데미의 노예가 살아남는 법 리뷰(~20화)

평점 : ~20화 (별로에요)
작가 : 갯장어 (전작 – 용사를 방치했더니 차원 최강)
플랫폼 : 시리즈 – 흑카데미의 노예가 살아남는 법
키워드 : #판타지, #아카데미, #흑마법사, #개연성 제로, #흑남, #개그물


리뷰

“흑카데미의 노예가 살아남는 법”은 작성일 기준 평점이 8.6점이고 댓글도 많아서 읽게 됐는데 지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개그물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지만 이 소설은 특출나게 황당한 전개와 실종된 개연성을 보여줍니다. 작중에 흑마법사들이 성녀와 대비되는 존재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 이름이 [흑남]… 이 부분에서 엄청난 항마력이 필요했습니다. 그 외에도 5년 어깨너머로 배운 서당 개가 한 번에 3써클 마법사가 되지 않나, 교수란 사람이 자기가 준 인공 심장과 진짜 심장을 구분하지 못하지 않나… 취향은 자유지만 전 별로 재미없었습니다.


줄거리

회사원이었던 주인공은 교통사고 후 흑마법사들을 양성하는 아카데미의 노예에게 빙의합니다. 온갖 허드렛일을 담당하고, 파리 목숨 취급당하고, 때때로 실험체로도 쓰이는 하인으로 5년을 버팁니다. 하지만 특히 가혹한 이번 연도에는 아카데미의 불만 분자 숙청, 또라이 학생들의 테러, 미친 신관의 제물 의식으로 하인들의 수가 급감하고 주인공은 하인장으로 승진합니다. 그렇게 그는 바닥을 기며 겨우 삶을 연장해 볼모로 잡힌 심장을 되찾고, 마법을 익히며 흑카데미에서의 탈출을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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