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417413번째 소울라이크 용사 리뷰(~112화)

4_강력추천

평점 : ~112화 (강추!!!)
작가 : 테즈몬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163417413번째 소울라이크 용사
키워드 : #판타지, #사망회귀, #멘탈갑, #꼴찌_용사, #마왕, #애니_리제로


리뷰 (스포주의!!!)

“163417413번째 소울라이크 용사”의 사망 회귀는 죽으면 기억을 그대로 갖고 다시 시작하는 보통의 설정과 달리 기억이 지워지고 특정 시점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전생의 자신이 살해당한 모습을 비춰 볼 수 있는 램프와 전생에서 후생으로 작은 물건을 전달할 수 있는 상자가 나옵니다. 주인공이 환생 트럭에 치이고 용사로서 드디어 이세계에 발을 딛는 순간 켜지는 랜턴…. (넌 이미 죽어있다…) 그 뒤통수 연출은 정말…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과 비슷한데 개인적으론 연애질이나 일본 애니 특유의 클리셰가 없어 훨씬 좋았습니다. 특히 사망 회귀 후 기억을 잃는다는 것, 오히려 같이 다니는 마왕이 전 회차를 기억한다는 것, 특전으로 받은 전생 램프와 상자 등 설정은 특색 있을 뿐 아니라 주인공이 이런 요소를 되집어 나가며 사건의 전말을 조사해 나가거나 해결책을 찾는 스토리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환생 트럭에 치인 후 용사 후보들이 모이는 검은 공간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후보는 한두 명이 아닌 1억 명이 넘었고 평범한 주인공은 치이고 치여 꼴찌로 게이트를 통과합니다. 꼴찌 + 불사 마왕 계약자로서 특전이자 저주인 사망 시 저장된 세이브 포인트로 회귀하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이세계의 어떤 하수구에 첫발을 내딛지만, 곧 알게 된 사실은 자신이 이미 여러 번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체 모를 암살자에게 찔려 죽고 뭉개져 죽는 와중에 조금씩 남긴 단서로 십 수 번의 회귀 끝에 겨우 하수구를 나오지만, 여전히 그의 앞에는 영문도 모르고 순살당할 위험한 일들이 계속 닥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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