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빌런의 인생 2회차 리뷰(~75화)

2_보통이요

평점 : ~75화 (보통이요)
작가 : 수르코프 (전작 – 백작가 초절정 고수)
플랫폼 : 문피아 – B급 빌런의 인생 2회차
키워드 : #현대판타지, #각성자_등장_전, #조직_장악, #전직_빌런, #잔혹


리뷰

“B급 빌런의 인생 2회차”는 [전생자]처럼 각성자들이 등장하기 전과 후로 스토리가 나뉘어 진행됩니다. 전반부는 본격적으로 몬스터와 헌터가 등장하기 전 먼저 각성한 주인공이 음지의 조직을 장악합니다. 일반인에 비하면 초인인 신체 능력으로 보스를 살해하고, 반대 세력을 숙청하며, 다른 조직을 몰살하는 잔혹하지만 통쾌한 행보를 보여줍니다. (신체 절단, 공구리 같은 장면은 주의하세요.)

하지만 몇 년 후 각성자가 등장하며 진행되는 스토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본격적으로 음지를 통일해 밤의 제왕이 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초월적인 존재에게 힘을 받으며 일반적인 헌터물로 전개가 바뀌어버립니다. 잔혹하고 냉혹한 모습을 여전히 보이지만 수위가 낮아져 조금 독기 빠진 독사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비교적 상위권에 속한 B급 능력자지만 살인 청부, 마약 유통 등을 하는 빌런입니다. 그러다 동료의 트롤링으로 국가에 체포돼 사형당합니다. 다시 깨어난 그는 자신이 소년 시절로 회귀했고, 미래에 각성할 능력을 이미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체 능력과 스킬로 일반인은 범접할 수 없는 전투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은 미래에 음지 조직에서 양지 기업으로 탈바꿈한 YG그룹을 모방합니다. 그러기 위해 조직의 보스를 살해해 장악하고, 여러 사업을 양지화할 계획을 합니다. 그렇게 조직의 2인자를 앞세워 대기업으로 키워가고, 미래에 도래할 게이트와 헌터의 국가 장악을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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