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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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토브리그 리뷰] 꼴찌 야구단의 적폐를 개혁해 우승을 넘보는 철혈 단장님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만년 꼴찌 야구단에 부임한 신임 단장이 팀 곳곳에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며 우승을 꿈꾸는 드라마입니다. 스포츠의 탈을 쓴 오피스 드라마로 야구를 잘 모르고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아도 재밌게 보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었습니다. 드라마는 감독, 코치, 선수의 경기를 제외한 모든 구단 업무를 담당하는 프런트 부서에서의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드라마-조작-포스터 (1)

[드라마 조작 리뷰] 거대 언론사의 여론 조작에 맞서 싸우는 다윗들

드라마 조작은 메이저 언론사의 여론 조작에 맞서 진실을 밝히려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이 분투하는 스토리입니다. 타블로이드지 기자로 진실을 위해서라면 법도 무시하는 기레기, 지방으로 좌천됐음에도 정의 구현을 위해 상부의 명령을 거부하는 검사, 부패해가는 신문사의 안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계몽시키는 기자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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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카이로스 1~4화 리뷰 – 흥미진진한 타임 크로싱 서스펜스물

카이로스는 ‘시그널’이나 ‘라이프 온 마스’ 같은 타임 크로싱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두 주인공은 1달의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아가며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1달 미래를 살고 있는 김서진(신성록)은 딸이 납치된 후 죽게 되고, 그 충격으로 아내 또한 자살합니다. 1달 과거를 살고 있는 한애리(이세영)은 잃어버린 어머니를 찾습니다. 이런 각자의 이유로 서로를 이어주는 전화기로 소통하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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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생활 1~9화 리뷰 – 처음 소재만 사기인 드라마

사생활의 1화와 2화를 봤을 때 사기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서현 당당하고 진취적인 모습에 흥미가 갔습니다. 하지만 영화 ‘나를 찾아줘’를 보는 듯이 사기나 복수는 저 멀리 사라지고, 죽은 약혼자만 쫓아다니는 이상한 전개에 실망했습니다. 차주은(서현)은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정복기(김효진)에게 사기를 당한 후 복수하려 하지만 실패해 1년간 복역합니다. 이런 원수와 별 계기도 없이 쉽게 파트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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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앨리스 1~16화 리뷰 – 시간여행과 타임 패러독스

앨리스는 시간 여행과 타임 패러독스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시간 선이 복잡하고 여러 설정이 있어서 초반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의 진실을 찾아가는 서스펜스 장르입니다. 또한, 시간여행이 가능해진 순간 만들어진 미래의 결말을 다룬 예언서를 찾는다는 SF적 소재가 참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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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트업 1~6화 리뷰 – 청년들의 창업 도전기

스타트업은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재밌게 보여줍니다. 창업을 시작하며 겪게 되는 역경을 해결해가는 통쾌함, 적절한 멜로, 웃음을 주는 코미디가 잘 어우러진 드라마입니다. 청년실업, N포세대, 창업장려 같은 최근 이슈를 반영했지만 어둡지 않고 유쾌하게 진행됩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특색이 살아있어 서로 케미를 잘 이뤘고,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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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써치 1~6화 리뷰 – 오합지졸 부대의 좀비 사살작전

써치를 보며 오합지졸의 모습만 보이는 드라마 속 군인들의 모습에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목표를 가진 군 고위층의 분열로 작전은 산으로 갑니다. 툭 하면 혼자 행동하는 용동진(장동윤) 병장과 부하를 무시하고 막 대하는 송민규(윤박) 대위 등 부대원들의 단합도 엉망입니다. 경계 실패, 프래깅(상관살해), 리더십 부족, 단독행동, 우유부단 등 무능한 모습은 다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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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펜트하우스 1~3화 리뷰 – 등장인물의 답답한 행보

펜트하우스를 보는 내내 계속 고구마만 먹이는 전개에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드라마는 고급아파트에 살며 카르텔을 형성한 가해자 측과 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 측이 등장합니다. 공평하지 못한 사회에 분노하고 저항하는 피해자들의 입장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대응하는 방법이 너무 어이없고 멍청해서 가해자보다 피해자들에게 짜증이 납니다.

라이프 온 마스 표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리뷰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의 주인공이 연쇄살인마를 추격하다 머리에 충격을 받은 후 1988년 과거에서 깨어납니다. 현실인지 꿈인지 모를 세계에서 미래의 살인마와 자신의 가족이 연관됐던 연쇄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