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3d프린터 입문자 포스터

3D프린터 입문자가 궁금할 Q&A

2014년 특허가 풀리며 다양한 회사가 3d프린터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제는 일반인도 쉽게 살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되었습니다. 저는 프린터를 구입하기 전 프린팅 방식, 필라멘트의 소재, 장단점, 보조 파츠 등 다양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아직 3d프린터를 잘 모르는 입문자가 궁금해할 점과 직접 사용하며 알게 된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3d프린터 퍼티 교반기 만들기1

[3D프린터] 퍼티 교반기 만들기

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핸디코드를 물과 섞을 때 사용하는 교반기를 3d 프린터로 만들었습니다. 교반을 잘해야 퍼티가 잘 발리고 기포 자국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반기를 구입하기에는 자주 쓰는 것도 아녀서 infill을 100%로 설정해 강도를 높인 프린터물로 대체했습니다. 대용품으로 사용하기 괜찮았지만 적층 방식이라 잘 부러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3d프린터 집진기 고정대 만들기1

[3D프린터] 집진기 고정대 만들기

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퍼티를 바른 벽을 샌딩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분진이 너무 많이 생겨 청소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박스로 분진을 가두고 청소기로 안을 흡입하는 집진기를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청소기가 구멍에서 빠진다는 것인데 빠지지 않게 고정하면서 먼지가 나가지 않게 막는 집진기 고정대를 3d 프린터로 만들어 해결했습니다.

3d프린터 비누 거치대 만들기1

[3D프린터] 비누 거치대 만들기

원래는 스펀지 위에 비누를 올려뒀는데 미관상 안 예뻐서 비누 거치대를 3d 프린터로 만들었습니다. 그냥 프린터물 위에 올려두면 여름의 고온과 습기에 흐물흐물해진 비누가 금방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산 펠트를 붙여 비누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고 망가지지 않는 비누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3d프린터 퍼티판 손잡이 만들기1

[3D프린터] 퍼티판 손잡이 만들기

집 셀프 인테리어를 하면서 핸디코트를 덜어둘 퍼티판의 손잡이를 3d 프린터로 만들어 다이소에서 산 도마에 설치했습니다. 처음에는 빈 공간을 채워줄 서포터를 시간이 단축되는 트리 구조로 만들었었는데 불안정해 위쪽 원통의 프린팅이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일반형으로 재설정해 성공했지만, 서포터를 제거할 때 위쪽 원통에 걸려 까다로웠습니다.

3d프린터 배수구 트랩 만들기1

[3D프린터] 배수구 트랩 만들기

세면대나 욕조의 머리카락을 걸러줄 수 있으면서 뻥 뚫린 구멍을 가릴 수 있는 배수구 트랩을 3d 프린터로 만들었습니다. 하수구에 딱 맞게 만들기 위해 얇은 판을 먼저 만들어 시험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구멍만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측면 물이 안 빠져서 홈을 내주었습니다.

3d프린터 커튼봉 거치대 만들기1

[3D프린터] 커튼봉 거치대 만들기

2층 침대를 벙커 침대로 만드는 과정에서 1층을 가리기 위해 커튼 봉 거치대를 3d 프린터로 만들었습니다. 처음 Infill을 20%로 했는데 커튼 봉 + 커튼의 무게와 커튼을 걷을 때의 하중을 버티기에 내구성이 부족했습니다. 50%로 올린 결과 부러지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